배우 강하늘이 1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감독 김태준, 제작 영화사 미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주연의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로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멋지게 브이~
△멋진 슈트핏 뽐내며~
△팬들 반하게 만드는 귀여움
△'84제곱미터' 엄지척~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