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앞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분향소에서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위로하는 안형준 MBC 사장.
이날 MBC는 故 오요안나 유족과 합의를 하고 명예사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앞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분향소에서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위로하는 안형준 MBC 사장. 이날 MBC는 故 오요안나 유족과 합의를 하고 명예사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앞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분향소에서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위로하는 안형준 MBC 사장. 이날 MBC는 故 오요안나 유족과 합의를 하고 명예사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형준 MBC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앞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분향소에 들러 고인을 기리고 있다. 이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 짓는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 이날 MBC는 故 오요안나 유족과 합의를 하고 명예사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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