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와 위고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가 '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렸다. 신한은행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AI은행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