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사생활 유출 의혹에 선을 그었다.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조이뉴스24에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미니 4집 앨범 '224'(투투포)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근 중국 SNS를 중심으로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로 추측되는 인물의 술집 내부 CCTV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여성은 음주와 흡연을 하며 한 남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여성이 쥴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베리베리 강민이라며 때아닌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강민 측은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악성 루머의 작성, 유포, 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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