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전병기 LG유플러스 AX기술그룹장은 8일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AI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에 참여한 15개 팀을 평가해 총 5개 정예팀을 선정했고, 이 중 LG AI 컨소시엄이 포함됐다"며 "파운데이션 모델에 직접 참여하고 K-엑사원 기반의 B2C·B2B 차별화 성공사례를 개발해 범국민적 AI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산업·경제적 효과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80102f8781f049.jpg)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내재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AI 친화적인 고객 경험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컨콜] LGU+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참여…K-엑사원 중추적 역할 예정"
추천 비추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