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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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은 엘치과병원(대표원장 김지형)과 재단 장학꿈나무들의 치과 치료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장학꿈나무들에게 치아교정, 임플란트, 충치 치료 등을 지원하게 되며 7월부터 시범 치료가 시작됐다.
최경주 이사장은 "엘치과의 따뜻한 동행 덕분에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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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03일 11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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