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경영지원본부 신설…김현수 신임 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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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30 09:53 수정2026.03.30 09:53

제일파마홀딩스, 경영지원본부 신설…김현수 신임 본부장 임명

제일파마홀딩스는 4월 1일자로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할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전 한미사이언스 상무를 영입해 보직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김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임원 승진 인사도 했다. 제일파마홀딩스에선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약품은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이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업체 관계자는 "부문별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변화의 동력이 될 우수한 외부 인재 영입과 핵심역량을 갖춘 내부 전문가 발탁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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