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142억달러에 다시 사들여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일랜드 반도체 공장 관련 합작법인 지분을 재매입했다.
인텔은 1일(현지시간) 대체투자 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매각했던 아일랜드 ‘팹34’ 관련 합작법인 지분 49%를 142억달러에 되사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연합뉴스]해당 합작법인은 팹34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웨이퍼의 수익 권리를 보유한 구조다.
지분 재매입이 완료되면 인텔은 해당 공장의 웨이퍼 수익을 전부 확보하게 된다. 재원은 보유 현금과 약 65억달러 규모 신규 부채 발행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인텔은 이번 거래가 주당순이익과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인텔은 지난 2024년 해당 지분을 112억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당시 확보한 자금은 첨단 공정 투자와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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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aler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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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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