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근기자
(서울=연합뉴스) 올해도 프로야구의 인기가 무척 뜨겁습니다.
이렇다 보니 '직관'을 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프로야구 티켓 구하기를 직접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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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근 기자 차승민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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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5월13일 07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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