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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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세종시청)와 조성우(부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마안산 국제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덕희-조성우 조는 13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아키라 샌틸런(일본)-왕위쿤(중국) 조를 2-0(6-0 6-4)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지난주 홍콩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ITF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고, 조성우는 마안산 대회에서 3주 연속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중국 구이양으로 이동해 총상금 3만 달러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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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9월13일 1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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