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OCN 등 주요 방송사 채널과 협력⋯파트너십 다각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웨이브(대표 서장호)는 tvN 신작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를 제공하며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사장 프로젝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웨이브]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
배우 한석규가 소탈한 모습의 동네 치킨집 사장이면서 노련한 협상의 달인 신사장 역을 맡았다. 배현성과 이레는 각각 원칙주의 신입 판사 조필립과 배달 요원 이시온 역으로 분해 신사장의 아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기존 파트너사를 비롯해 JTBC·OCN 등 주요 방송사 채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드라마·예능·영화 등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다각화하며 콘텐츠 제휴를 넓혀가고 있다.
웨이브는 최근 이선빈·라미란·조아람·김영대의 달까지 가자, 고현정·장동윤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영애·김영광의 은수 좋은 날 등 다양한 신작 드라마 콘텐츠를 지속 공급 중이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 화 웨이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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