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돈을 번다고 비난을 받는다면, 과연 예술은 무엇일까. 미국 미술가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1928~2018)의 ‘러브’는 세계 각지의 공공 조각에서부터 포스터, 머그잔, 열쇠고리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복제되어 널리 퍼져 있다. 선명한 글자체, 강렬한 색채, 장난스레 기울어진 ‘O’에 이르기까지 인디애나의 ‘러브’는 만인의 ‘사랑’을 받아 왔다. 언제 봐도 세련되고 경쾌하다.

예술가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돈을 번다고 비난을 받는다면, 과연 예술은 무엇일까. 미국 미술가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1928~2018)의 ‘러브’는 세계 각지의 공공 조각에서부터 포스터, 머그잔, 열쇠고리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복제되어 널리 퍼져 있다. 선명한 글자체, 강렬한 색채, 장난스레 기울어진 ‘O’에 이르기까지 인디애나의 ‘러브’는 만인의 ‘사랑’을 받아 왔다. 언제 봐도 세련되고 경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