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시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미국의 전략 비축유가 44년 만에 최저치가 됐고, 원유 수입을 줄이던 중국마저 사재기로 돌아서는 등 유가 급등을 막아주던 안전판마저 무너지며 공급난 장기화 조짐이 뚜렷하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시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미국의 전략 비축유가 44년 만에 최저치가 됐고, 원유 수입을 줄이던 중국마저 사재기로 돌아서는 등 유가 급등을 막아주던 안전판마저 무너지며 공급난 장기화 조짐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