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북한 내부에서 경험한 미·북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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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 25일 소셜미디어에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판문점 회동 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대화 재개 메시지를 다시 발신했다. /연합뉴스

김정은을 향한 트럼프의 구애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 57기를 보유했다며 구체적 수치를 언급했고, 비핵화가 미·북 협상의 전제가 아니라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미국 내에서는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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