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이규연 기자, 체육기자연맹 2분기 보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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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기자연맹 2분기 수상자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MBN 이규연 기자,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첫째 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둘째 줄도 같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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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스포츠경향의 양승남 기자와 MBN 이규연 기자가 2026년 한국체육기자연맹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기자연맹은 3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35개 회원사 추천 후보 기사 15건을 심의해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 성적 발언 논란 사퇴'를 보도한 양 기자와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의 죽음 "감독이 거짓 진술 강요"'를 취재한 이 기자를 보도 부문 수상자로 결정했다.

'인구 5만인데 연 12만명 온다…예천 살린 전지훈련' 등 4건의 기사를 연속 보도한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와 '잠실 관중 37% 늘 때 쓰레기 132% 폭증…'자발적 협약' 잊은 KBO리그' 등 프로야구와 야구장 폐기물 관련 시리즈를 보도한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에게는 기획 부문 상이 돌아갔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3일 16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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