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한 미군 주임무를 대북(對北)에서 대중(對中)으로 바꾼다는 것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지만 미국은 이를 오래전에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중이다. 한국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수십 년간 진행된 군사기술적, 지정학적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다.
[양상훈 칼럼] ‘우리가 알던 그 주한 미군’ 이미 철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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