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강이 만기 전역한다.
송강은 국군의날인 1일 1년 6개월 간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배우 송강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송강은 지난해 4월 훈련소에 입소에 육군 현역으로 복무해 왔다. 복무 기간 중 국방홍보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얼굴 천재'의 귀환에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송강은 새 드라마 '포핸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내는 드라마다.
2017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이후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나빌레라', '알고 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마이데몬'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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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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