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여의도 정치 올인 秋 지사, “재정 빨대” 소방은 성가신가

6 hours ago 3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photo 뉴스1

추미애 경기 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지방 재정 위기와 관련,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했다. “(경기 소방관) 인건비만 1조1000억원을 (도 재정에서) 잡아먹게 되고”라고도 했다. 그러자 소방 노조들이 “소방은 재정을 갉아먹는 ‘빨대’가 아니라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추 지사는 전국 7만 소방 공무원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