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왕따’ 된 남아공이 동정받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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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포스터와 의장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번 회의에서 남아공은 참석이 배제됐다.
/미 국무부

올해 지구촌 외교의 최종 무대는 12월 G20 정상회의다. 주요국 지도자들이 의장국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안방 플로리다에 모여 통상·안보·AI 등의 이슈를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회원국과 참가국이 일치하지 않는 첫 사례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자리에 미국에 우호적인 폴란드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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