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올해 출시 신규 IP 중 스팀서 최고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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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올해 출시 신규 IP 중 스팀서 최고 매출 기록

  • 안희찬
  • 입력 : 2026.07.27 10:37:06

‘붉은사막’

‘붉은사막’ <자료제공=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 사막’이 올해 출시된 신규 IP 중 스팀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출시된 기존 IP 중에서도 3번째 높은 매출을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스팀에서 1억9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스팀에서 올해 출시된 신규 IP 중 가장 높은 매출로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4개월여만에 2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보였다.

특히 올해 출시된 기존 IP들을 포함해도 ‘포르자 호라이즌 6’,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사막’은 2위를 기록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1억9400만달러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2’, 5위는 ‘서브노티카2’가 차지했다.

펄어비스는 매출 톱(TOP) 5 중 신규 IP는 ‘붉은 사막’이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펄어비스측은 ‘붉은 사막’이 출시 이후 할인이나 프로모션을 적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만에 200만장, 한달이 채 되기전에 500만장을 기록한데 이어 83일만에 60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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