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페이딩 에코’, ‘물’을 활용한 독창적 액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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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페이딩 에코’, ‘물’을 활용한 독창적 액션 ‘눈길’ 임영택 입력 : 2026.07.27 11:31:41 ‘페이딩 에코’[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21일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이딩 에코’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선보였다. 컴투스홀딩스가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을 맡은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의 에메테리아(Emeteria) 스튜디오가 개발한 PC 게임이다. ‘물’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독창적인 액션과 입체적인 탐험, ‘에코버스’라는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페이딩 에코’의 핵심 요소는 ‘물’이다. ‘물’은 게임 내에서 단순한 공격 수단이 아니라 이동과 전투, 환경 상호작용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로 잇는 매개체로 작동한다.실제 주인공 ‘원(One)’은 물이나 수증기 형태로 변신해 빠르게 이동하거나 장애물을 통과하고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또 용암을 식히고 오염된 공간을 정화하거나 다양한 주변 사물과 반응을 일으키며 이용자 스스로 전투와 탐험의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해준다. ‘페이딩 에코’[제공=컴투스홀딩스] 조작은 직관적이고 쉽지만 숙련도에 따라 무궁무진한 창의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용자들의 선택과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이 만들어지는 만큼 단순한 액션을 넘어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완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매력적인 세계관도 ‘페이딩 에코’의 강점이다. 게임의 무대인 사막 행성 ‘코렐(Corel)’과 또 다른 차원인 ‘섀도우(Shadows)’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세계를 뒤덮은 ‘패러독스’의 비밀을 추적하며 여러 차원을 넘나들게 된다. 각 지역은 서로 다른 환경과 상호작용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같은 공간이라도 차원의 변화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해 새로운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이런 세계관은 단순히 게임 속 배경이 아닌 플레이 자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장치로 작동한다. 세계관의 설정이 게임 시스템과 치밀하게 맞물려 자연스럽게 극대화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페이딩 에코’[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페이딩 에코’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공개한 데모 버전을 통해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동 자체의 재미’, ‘물을 활용한 신선한 액션’, ‘탐험 과정이 주는 자연스러운 몰입감’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실제 출시 이후 평가도 ‘긍정적’이다.컴투스홀딩스는 “‘페이딩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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