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조직 문화를 바로 세우는 방법 [번역글]

1 month ago 12

  1. 평범함이 조직을 잠식하면, 신속하고 과감한 리셋이 필요하다.
  2. 조직 문화는 급격히 붕괴되지 않고, 기준이 떨어지고 책임이 약해지며 서서히 무너진다. 새로운 미션 선언문보다 강력한 리셋이 정답이다.
  3. 경고 신호는 숫자 지표 이전에 채용/허용된 행동과 태도에서 먼저 나타난다. 최악의 성과자가 조직 기준이 될 수 있다.
  4. 문화 문제는 항상 최고 경영진에서 시작된다. CEO가 높고 엄격한 기준을 고수해야 한다.
  5.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조직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6. 리셋(정리)를 결심했다면, 한 번에 깊게, 예외 없이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
    • 여러 번에 나눠서 하는 것은 오히려 사기를 해친다.
    • 절차, 패키지, 투명한 설명까지 모두 하루, 한 번에 끝내라.
  7. 리셋 후에는 기준과 인센티브를 재정립한다.
    • 48시간 안에 잔류 인원 모두와 1:1 면담.
    • 남은 이유를 설명하고, 권한과 책임, 인센티브(지분 등)까지 분명히 전하는 것이 필수.
  8. 문화는 하룻밤에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기대치를 일상에서 매일 보여주고(창업자 모드), 직설·솔직한 피드백이 가장 큰 존중임을 보여줘야 한다.
  9. 리셋 당일은 고통스럽지만, 제대로 실행하면 변화가 빠르게 나타난다.
    • 더 단호할수록 효과가 크다.
    • 충분히 깊고 빠르게, 결단력 있게 실행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서서히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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