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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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빙상의 산실인 서울 양천구 와이키키 목동아이스링크는 서울시민의 날인 오는 28일 무료 개방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목동아이스링크는 21일 "이번 행사엔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초중고교 학생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용객들에겐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종목별 걸음마 강습을 지원하고 헬멧을 무료 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고, 이용객은 최대 2시간 동안 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21일 11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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