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딘딘이 최근 화제가 된 소신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8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에는 딘딘, 샤이니 키, 카니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딘딘에게 화제가 됐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그 뒤에 기사까지 봤다고. 라디오 가서 얘기한 것까지”라고 말했다.
딘딘은 “연예인들의 공분을 많이 샀다. 나 손본다고 몇 명한테 연락 왔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연예인 협회에서 아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 [사진=유튜브]이에 딘딘은 “우리 같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괜찮다, 이건데 와전이 좀 됐다.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이 아무래도 좀 다르니까”라고 해명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8월 웹예능에서 "지점장인데 월 1,000 찍지 않나”라는 이준 말에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가가지고”라고 돌직구를 던져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포토뉴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