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생성 이미지. [사진=디티나우 제공]
AI 기술 기업 디티나우(대표 엄세영)는 ‘이기종 RPA 변환 시스템 및 그 방법’과 ‘모바일 촬영 기반 문서 자동 분류 및 텍스트 추출 결과를 RPA와 연계하여 호텔 PMS 시스템에 자동 입력하는 시스템’ 등 2종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티나우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업무 자동화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특허 확보와 현장 기술 실증을 거쳐 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한 두 특허는 기존 RPA 자산의 전환과 현장 문서의 업무 시스템 입력이라는 서로 다른 과제를 다루지만, AI 기술을 실제 업무 실행으로 연결한다는 공통된 방향을 갖고 있다.
‘이기종 RPA 변환 시스템 및 그 방법’은 서로 다른 RPA 제품 간 자동화 업무의 전환을 다루는 기술이다. 기업이 기존에 구축한 자동화 자산을 새로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티나우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RPA 환경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두 번째 특허는 모바일 기기로 촬영한 문서를 자동 분류하고 텍스트를 추출한 뒤, RPA를 통해 호텔 PMS 시스템에 입력하는 기술이다. 현장에서 생성된 문서 정보를 사람이 다시 입력하는 과정을 줄이고, 문서 처리 결과를 실제 업무 시스템의 작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티나우는 이러한 기술을 엣지 시스템 AI Agent 자동화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가까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처리하고, Agent가 RPA 및 기업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디티나우는 연구개발과 고객 환경에서의 기술 실증을 반복하며, 기업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엄세영 디티나우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AI는 답변을 생성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며 “디티나우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을 통해 현장 데이터, AI, 기존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술을 만들어 왔다.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Agent 자동화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디티나우는 AI와 RPA를 결합한 업무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기종 RPA 전환, 문서 데이터 처리, 업무 시스템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자동화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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