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기자
피클볼 경기, AI 중계 OTT 플랫폼 포착 통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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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피클볼협회(회장 조현재)가 인공지능(AI) 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호각과 업무 협약을 맺고 피클볼 경기를 AI 중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포착'(POCHAK)을 통해 중계하기로 했다.
대한피클볼협회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대한피클볼협회와 호각의 업무 협약을 통해 피클볼 경기를 AI 중계로 팬들이 시청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국내 피크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종목으로, 작은 코트와 낮은 네트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스포츠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9월15일 11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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