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Npay 커넥트' 출시 7개월 만에 가맹점 10만 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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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제공] [네이버페이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전국 가맹점 수가 10만 개를 넘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7개월 만의 성과다.

이같은 성장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페이스사인 등 모든 결제수단 사용을 기반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생태계와 연계해 네이버 리뷰, 주문, 쿠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Npay 커넥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풀이된다.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도 확인됐다. 고객 리뷰와 재방문 관리가 중요한 업종일수록 'Npay 커넥트' 활용 효과가 두드러졌다. 업종별 리뷰 수 상위 5개 가맹점을 분석한 결과, 단말기 도입 이후 리뷰 수는 도입 전 대비 음식점이 230%, 미용실이 157%, 카페·베이커리 업종이 13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Npay 커넥트’ 도입 가맹점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점이 전체의 4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 소매점(14%), 카페·베이커리(10%), 뷰티(7.5%), 의료·약국(7%) 순으로 나타났다. 학원, 스포츠 시설 업종에서의 도입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전체 설치 가맹점의 약 43%를 차지했으며, 경상권은 27%, 전라권은 12%를 기록하는 등 지방 주요 상권으로도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은 가장 높은 확산 속도를 보였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Npay 커넥트’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질적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오프라인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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