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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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출전을 위해 10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23일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외에 벨기에, 인도, 뉴질랜드, 캐나다 6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를 벌인다.
우리나라는 23일 인도와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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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10일 13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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