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서울대, 국방 AX 속도…표적 위치추적 등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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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서울대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국방 전력 혁신에 속도를 낸다. 공군과 서울대는 이동 표적 위치추적, 표적 자동식별, 항공우주작전 전투계획 작성 등 국방 AI 기술 세 건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 연구진과 선정된 민간 기업이 각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 뒤 공군과 함께 실제 전력화까지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해 공군은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군 AX 협력센터’도 서울 우면동 서울 AI 허브 내에 오는 8월 설립한다. 보안을 유지하며 국방 데이터를 AX에 활용할 수 있는 ‘국방 데이터 안심존’도 센터 내에 설치한다. 장병탁 서울대 교수(국방AI인재양성사업단장)는 “기업과 함께 개발한 국방 AI 기술을 군 현장에 곧바로 적용하는 실전형 민·군 협력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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