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26일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개막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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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 챌린저 개막 이벤트 매치

[서울오픈테니스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5인조 다국적 걸그룹 리센느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6만달러) 개막 축하 무대에 오른다.

리센느의 공연에 이어 '한국 테니스 전설' 이형택 오리온 감독이 방송인 장성규, 개그맨 조진세, 테니스 인플루언서 엄선영 등과 함께 이벤트 매치를 벌인다.

또 이형택과 엄선영은 이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11월 2일까지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스폰서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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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24일 13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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