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원혁이 '뭉쳐야 찬다4'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원혁은 지난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뭉쳐야 찬다4'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엘라스트 원혁이 '뭉쳐야 찬다4'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원혁 SNS]
엘라스트 원혁이 '뭉쳐야 찬다4'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원혁 SNS]사진에는 소속팀 '싹쓰리UTD'가 전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으로 방송의 여운이 고스란히 담겼다. 유니폼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인 그의 우월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원혁은 지난 14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4'에서 팀의 패배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쉽게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던 그는 "저번 경기 끝나고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라면서 "진짜 오늘은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토해냈다.
한편, 엘라스트는 최근 멤버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오는 25일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프로모션 '2025 TOKYO FANMEETING & LIVE 「All Aboard'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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