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재가 '골든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가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이재에게 "많은 분들이 추측하는 건데 누적된 저작권료가 '오징어 게임' 상금(456억 원)만큼 된다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이재는 놀라며 "몰랐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유재석은 "통장 한번 찍어보라"고 말했고, 이재는 "한국은 더 빨리 들어오고 미국은 늦게 들어온다. 한 1년 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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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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