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 박서준, 가죽 트렌치코트로 봄 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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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서준이 가죽 롱 트렌치 코트로 다가오는 봄을 맞았다.

9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박서준이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배우 박서준이 샤넬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샤넬]배우 박서준이 샤넬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샤넬]
배우 박서준이 샤넬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샤넬]배우 박서준이 샤넬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샤넬]

이날 박서준은 독보적인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샤넬 가죽 롱 트렌치 코트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그리고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코코 크러쉬 링을 레이어링하여 착용했다.

한편,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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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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