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베테랑' 이민아, 역사적 리그 1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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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범한 캐나다 여자 축구 리그에 진출한 33살 베테랑, 이민아 선수가 소속팀 오타와의 역사적인 리그 1호골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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