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홍명보호가 입국하며 우리나라의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32강 진출에 실패한 우리 대표팀, 1인당 8천만 원의 수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우리 축구 대표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죠.
조 3위에 머물렀습니다.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에도 포함이 되지 못하면서 결국 최종 순위 34위로 대회를 마치게 됐습니다.
조별리그 탈락의 성적표에도 우리 축구 대표팀 26명에게 돌아가는 포상금 총액은 20억 8천만 원인데요.
대한축구협회 포상금 기준에 따르면 최종 명단 26명 전원에게 기본 수당 5천만 원이 지급이 되고요.
또, 여기에 체코전 1승으로 조별리그 승리 수당 3천만 원이 추가됩니다.
포상금은 출전 시간이나 실제 경기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선수 26명에게 동일하게 지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원정 사상 두 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했던 벤투호가 선수 1인당 최대 3억 4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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