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벨기에 무대에서 또 한 번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현규는 오늘(10일) 벨기에 주필러리그 14라운드 헨트 원정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1대 1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공식전 8호골이자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낸 오현규는 이제 대표팀에 합류해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준비합니다. 오현규의 통쾌한 득점 장면,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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