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 사준 C사 명품백 자랑 "고마워"...달달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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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이 사준 명품백을 자랑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명품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용준형의 계쩡을 태그하며 "고마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C사의 가방 모습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방을 메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 [사진=현아 SNS]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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