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가영,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출연하는 '스틸하트클럽'은 밴드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로 구성된 차세대 글로벌 밴드의 탄생을 노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