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이,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남자'

그룹 엑소 카이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솔로 미니 4집 'Wait On Me(웨이트 온 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웨이트 온 미’는 아프로비츠 리듬을 활용한 팝 곡이다.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으며, 기다림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곡 'Adult Swim(어덜트 스윔)'부터 'Walls Don’t Talk(월스 돈트 토크)', 'Pressure(프레셔)', 'Ridin’(라이딘)', 'Off and Away(오프 앤드 어웨이)', 'Flight to Paris(플라이트 투 패리스)'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치명적인 매력

△상남자 카리스마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남자

△멋짐 폭발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감탄을 부르는 화려한 퍼포먼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