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처럼"…두산 어린이팬 달린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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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20 17:43 수정2025.04.20 17:43 지면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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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어린이 팬을 위한 ‘4월 두린이날 특별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야구팬들이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아보고 있다.  이솔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어린이 팬을 위한 ‘4월 두린이날 특별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야구팬들이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아보고 있다. 이솔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어린이 팬을 위한 ‘4월 두린이날 특별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야구팬들이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아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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