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이병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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