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케이의 토익스피킹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토스미'가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2주 환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채용 시즌이 시작되면서 토익스피킹 응시료와 학원비, 인터넷강의 수강료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토스미는 단기간 집중 학습으로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스미는 인공지능(AI) 1초 채점&첨삭 기능을 기반으로 기출 기반 모의고사 20회, 실전문제 450세트, 5000개의 레벨별 템플릿을 제공하는 올인원 학습 앱이다. 특히 이달부터 도입된 '2주 환급 코스'는 학습 시작과 동시에 일대일 전담 튜터를 배정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며 목표 점수 달성을 돕는다.
이 코스를 수강하는 학습자들은 레벨별 인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 시 학습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토스미 사용자들은 높은 학습 효과를 경험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학습자는 “기출 기반 모의고사와 템플릿을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사용자는 “학원이나 인강보다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티처케이의 토스미는 토익스피킹 준비 과정에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학습을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채를 앞두고 있거나 취업, 이직, 승진을 위해 빠르게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 경우 '2주 환급 코스'를 통해 단기간 내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토스미는 가입 즉시 24시간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