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SKT,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협업 체험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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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SR 통합 정보 시스템 고도화 작업 참여

▲ SK텔레콤[017670]이 T팩토리 성수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와 협업한 'T-스타디움 두근득근 챌린지' 팝업 전시를 다음 달 말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 아시아'는 넷플릭스 예능 흥행작인 '피지컬 100'의 후속작으로, 아시아 8개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최강자들이 대결하는 서바이벌 예능 콘텐츠다. KT[030200]는 이 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넷플릭스 전용 요금제와 T 우주 넷플릭스 구독 상품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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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협업 체험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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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이 추진 중인 'SR-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통합 정보 시스템 운영 환경 구축사업의 인프라 부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사업의 운영 환경 부문에서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기반으로 SR-MaaS 핵심 시스템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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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SR-MaaS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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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30일 09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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