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화문 광장엔 요즘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보인다. 경복궁 광화문 현판을 중심으로 반경 1㎞ 안팎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한복을 입은 아시아 소녀, 갓을 쓴 아프리카 청년, 왕과 왕비 복장을 한 외국인 커플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지난 3월 방탄소년단(BTS) 공연 이후 더 두드러진 이 풍경은 대형 전광판과 어우러지며 이 일대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버금가는 명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서울 광화문 광장엔 요즘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보인다. 경복궁 광화문 현판을 중심으로 반경 1㎞ 안팎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한복을 입은 아시아 소녀, 갓을 쓴 아프리카 청년, 왕과 왕비 복장을 한 외국인 커플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지난 3월 방탄소년단(BTS) 공연 이후 더 두드러진 이 풍경은 대형 전광판과 어우러지며 이 일대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버금가는 명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