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10대 시절 스위스 베른에서 유학하며 평양과 자주 통화했다. 열다섯 살 김정은의 목소리는 사나웠다. ‘담배를 많이 피우지 말라’고 10대 소녀에게 상소리를 하기도 했다. 호랑이 새끼는 역시 호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