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생성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도입기업 확정

1 hour ago 3

최효경 기자 입력 2026.10.19 10:16 이수화학·서우산업·서우첨단소재 3개사 선정⋯제조 AX 사업 본격화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의 도입기업으로 이수화학, 서우산업, 서우첨단소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코오롱베니트,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도입기업 확정. [사진=코오롱베니트]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은 대기업의 제조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전사적 AX 전환을 지원하고, 성과 창출 및 확산이 가능한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코오롱베니트가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에 선정된 세 기업은 모두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작업자의 경험을 AI와 결합해 공정 운영과 이상 원인 분석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과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코오롱베니트는 서우산업과 서우첨단소재의 생산라인에 공정·품질 데이터를 연계한 AI 품질 예측과 설비 예지보전, 공정 조건 최적화 체계를 구축한다. 서우산업에는 부직포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AI 품질 예측 모델과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원단의 두께·밀도 편차를 사전에 확인하고, 주요 설비에는 이상 징후 탐지 기반의 예지보전 체계를 마련한다.서우첨단소재에는 원료 투입부터 건조, 방사로 이어지는 핵심 공정에 최적 조건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체계와 실시간 품질 예측·이상 감지, 설비 예지보전,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이수화학은 연속 화학공정에 맞춘 AI 운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공정 제어, 설비 이력 및 생산 실적 데이터를 통합해 하나의 표준 체계로 연계하고, 시계열 AI로 공정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 운전 조건을 실시간으로 추천한다.장재용 코오롱베니트 DX본부장은 "현장 진단부터 기술 파트너 구성, 프로젝트 관리로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정립하고, 그룹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데이터·AI 역량을 더해 제조 AX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