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기업용 '보안 자가진단'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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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진단 서비스⋯보완 방향·연계 서비스·전문가 상담 연결까지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기업의 보안 현황을 점검할 수 있는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자가진단'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네이버클라우드 보안 자가진단 사이트 오픈. [사진=네이버클라우드]보안 자가진단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참여형 진단 서비스다. △네트워크 보안 △접근제어 △데이터 보호·암호화 등 7개 영역, 21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AI 활용 환경 보안' 영역을 별도로 마련해 기존 인프라·데이터 중심이던 점검 범위를 AI까지 넓힌 것이 핵심이다.'AI 활용 환경 보안' 영역에서는 AI 자동화 공격에 대한 대응 체계, 임직원의 AI 서비스 이용 시 민감정보 유출 방지 정책, 사내 AI 시스템의 접근 권한 관리 등을 점검한다. AI 도입이 늘면서 새롭게 떠오른 보안 위험에 기업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항목들이다.네이버클라우드의 보안 자가진단은 기업의 대응 방향까지 함께 제안한다. 응답을 마치면 해당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주요 규제 사항을 제공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서는 참고할 수 있는 보완 방향과 연계 서비스를 소개한다. 보안 전문가 상담 연결도 가능하다.김재동 네이버클라우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누구나 쉽게 보안 점검을 시작할 수 있도록 보안 자가진단 서비스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안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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