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100개국 정부 참석 'GADS' 전시 참가…AI 기반 eKYC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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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체라 제공]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리는 ‘Global AI & Digital Summit(GADS)’ 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A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재정경제부·세계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초청제 국제행사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100여 개국 디지털 분야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 800여 명이 참석해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알체라는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신뢰·안전·보안(Digital Trust, Safety & Security)' 분야 전시기업으로 참여해 AI 기반 비대면 신원확인(eKYC) 솔루션을 공개한다. 알체라의 eKYC는 AI 기반 신분증 인식(OCR)과 진위·위변조 탐지 기술, 얼굴인증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비대면 환경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얼굴 위변조·도용 등 부정 인증 시도를 탐지해 보안성을 높인다. 국가별로 상이한 디지털 인프라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알체라는 국내 금융권 얼굴인식 솔루션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평균 420만 건 이상의 안면인증을 처리하고 있다. 인증 성공률 99.9%, 부정 인증 발생률 0.1% 미만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제1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에 공급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에는 300만 명 이상이 등록했다. 국내 주요 정부기관 출입인증 시스템에도 적용 중이며, 2023년에는 금융결제원의 '신분증 안면인식 공동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금융권 공통 인증 인프라 구축에 참여했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국내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검증된 AI 신원확인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eKYC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GADS 참가를 계기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신뢰 기반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알체라는 AI 데이터 구축과 비전 AI(안면인증·이상상황·화재 감지)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AI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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