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세니텍, ‘ISSA SHOW ASIA 2026’ 참가…비접촉 변기자동화장치 ‘안시미’ 선보여

3 hours ago 4

[사진=청풍세니텍 제공] 청풍세니텍이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글로벌 청결·위생 전문 산업전 ‘ISSA SHOW ASIA 2026’에 참가해 비접촉 변기자동화장치 ‘안시미(ANSIMI)’를 선보인다. ISSA SHOW ASIA 2026은 세계청결산업협회 ISSA와 메쎄이상이 공동 개최하는 전문 전시회로, 청소 기계 및 로봇·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클리닝 및 디지털 솔루션, 세정·위생관리 솔루션, 시설관리 등 청결·위생 산업 전반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올해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며, 청결을 단순히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활동을 넘어 건강과 안전, 실내환경의 질을 높이는 전문 산업 영역으로 확장해 조명한다. 청풍세니텍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안시미’는 기존 변기에 설치해 변기 뚜껑의 개폐와 물내림을 자동화하는 변기자동화장치다. 화장실 이용 과정에서 사용자가 변기 뚜껑이나 물내림 장치를 반복적으로 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센서를 기반으로 주요 동작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시미는 사용 후 변기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물을 내리도록 작동 순서를 자동화하고, 물내림이 끝난 뒤에는 다시 뚜껑을 열어 다음 사용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기한다. 청풍세니텍은 이러한 작동 방식을 통해 여러 사람이 반복 이용하는 화장실에서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물내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비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별도의 변기 교체 없이 기존 변기에 적용할 수 있어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기존 화장실에도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순히 화장실을 청소한 이후의 상태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순간부터 위생적인 사용 절차가 반복되도록 만드는 것이 안시미가 제시하는 화장실 위생관리 방식이다. 청풍세니텍 관계자는 “화장실의 위생 수준은 청소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실제로 변기를 사용하는 과정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안시미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해야 했던 변기 뚜껑 개폐와 물내림을 자동화해 접촉을 줄이고, 사용 후에는 일정한 순서로 변기가 관리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SSA SHOW ASIA는 청결·위생뿐 아니라 시설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함께 다루는 전문 전시회인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안시미가 공공시설과 의료·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의 화장실 위생관리에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