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희의 몸짓 탐구생활] [5] 이미 아는 맛, 아직 모르는 맛

1 month ago 9

또 실패다. 생수를 살 걸 처음 보는 음료를 골랐더니 너무 달다. 피곤한 터라 평소보다 조금 진한 음료를 마시고 싶었는데 반도 못 마시고 버렸다. 단 음료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음료 취향이 보수적이다. 대개의 음료가 달기에 검증된 몇 가지 안에서 고르거나 생수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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